처음에 미국에서 얘를 보고 바로 사서 왔는데 결국 사이즈 때문에 쓰지 못하다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절약 차원에서 설치하였다.  십수년을 이제나 저제나 교체할 생각으로 쓰고 있다가 문득 어느날 고맙기 그지 없어졌다.  늘 탓하기만 했던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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