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에 대한 설명과 가격과 구매방법을 써야하나 클럽을 만드는 것과 달리 영 소질이 없어 간단한 브리지스톤 드라이버의 특징 하나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구형 JGR 드라이버의 사진이 위에 있는데 거기 10g 무게추가 나와 있습니다.
최근 드라이버와 우드 그리고 유틸 등에 무게추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나 슬리브 모델이 아닌 브리지스톤 드라이버에 무게추를 보고는 의외라는 반응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 수많은 골퍼에게 상당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브리지스톤 JGR 시리즈의 드라이버는 바닥면 무게추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리지스톤골프 피팅센터인 다인골프피팅센터는 헤드와 무게추를 석교상사로부터 제공받아 각각의 골퍼가 원하는 길이와 무게를 맞추어 최적의 샤프트와 함께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여성용 드라이버에도 같은 무게추가 사용되어 젝시오와 혼마로 모든게 끝나는 듯한 여성골퍼들에게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와 같은 듣기만 해도 힘겨운 브랜드의 클럽이 아니면서도 할머니, 엄마 그리고 딸이 함께 같은 클럽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11.5도부터 9.5도까지 다양한 무게의 헤드 조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센터의 테스트에서 대부분의 클럽과 비교하여 비교우위에 있는 볼스피드를 자랑하는 브리지스톤 JGR 시리즈는 아마도 가장 저평가된 클럽이 아닐까 합니다.
투어에서도 성능이 검증된 헤드임에도 우리 평범한 골퍼들도 쉽게 칠 수 있으며 빠른 볼스피드를 만들어내는 브리지스톤 JGR의 너무 당연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특징 하나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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